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대회 비키니 몸매에 男心 '후끈'

입력 2014-12-15 17:32
수정 2014-12-15 17:39
가수 헨리의 여동생이 화려한 미모와 스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에서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헨리의 여동생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은 헨리에게 “여동생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헨리는 “아직 어린 대학생이다. 대학생도 괜찮냐”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나이가 어려도) 괜찮다”면서 헨리의 여동생에게 과도한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헨리의 여동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헨리 여동생의 비키니 사진은 남성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헨리 여동생은 푸른빛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새하얀 피부과 푸른빛의 비키니는 헨리 여동생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헨리의 여동생인 휘트니 라우는 지난해 미스 토론토 대회에서 입상했으며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UT)에서 경영학(Management)과 프랑스어를 전공한 재원이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