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안정환,이혜원 향한 애정 과시...휴대폰에 '끝사랑' 저장

입력 2014-12-15 10:00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캐나다로 여행을 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공항으로 떠나기 전 차 안에서 아내 이혜원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없는 동안 여유를 즐기고 있어. 응, 사랑해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윤민수는 "어떻게 그런 말이 나와? 애가 둘인데? 와 장난 아니네"라며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을 놀라워했다.

이에 안정환은 뿌듯해하며 "사랑은 연기가 안돼. 대단한 사랑이지"라고 말하자 윤민수는 "핸드폰에 '끝사랑'이라고 저장되어 있네. 와 리환아, 너 곧 있으면 동생 생기겠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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