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길상류태형 재편입 종목 ‘한빛소프트’ 목표수익 눈 앞에…

입력 2014-12-15 09:20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길상류태형이 12월 11일에 제시한 ‘한빛소프트’가 재편입 하루 만에 14.25%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목표수익 18%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길상류태형은 ‘한빛소프트’를 12월 3일에 제시하여 편입 2일만에 23%의 목표수익을 달성 한 바 있다.

현재 종목수익률 순위는 여전히 1위 ‘제이씨현시스템’(상산권태민, 11월 4일 제시, 34% 목표수익 달성), 2위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 3위 ‘한빛소프트’(길상류태형, 12월 3일 제시, 23% 목표수익 달성), 공동 4위 ‘루트로닉’(이경락대표, 10월 16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과 ‘한국사이버결제’(백진수대표, 11월 20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 순으로 변동 없다.

수익왕 TOP3는 1위 상산권태민(73%), 2위 백진수대표(48%), 3위 이경락대표(39%)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 후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2월 19일 시즌 종료를 앞두고 8일부터 12일까지는 마지막으로 2종목씩 동시 편입했다.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백진수대표(모베이스, 목표가 14,000원/ 차이나하오란, 목표가 2,800원), 이경락대표(휴온스, 목표가 67,800원/ 이테크건설, 목표가 100,000원), 상산권태민(아비스타, 목표가 7,150원/ 초록뱀, 목표가 3,100원), 장동우대표(디오텍, 목표가 5,200원/ 오픈베이스, 목표가 2,500원), 황윤석(코맥스, 목표가 6,500원/ 코리아써키트, 목표가 12,500원), 민경무대표(엠게임, 목표가 8,500원/ 대한뉴팜, 목표가 16,000원), 길상류태형 (SH에너지화학, 목표가 2,100원/ 한빛소프트 8,000원), 신학수대표(SG&G, 목표가 4,800원/ 삼성성출판사, 목표가 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