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섹시한 말레피센트 분장에 흡족 “바스바사!”

입력 2014-12-15 08:50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추성훈 가족이 핼러윈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 야노 시호가 핼러윈을 맞이해 분장쇼를 보였다.

이날 사랑이와 추성훈은 핼러윈 분장을 했다. 이미 전날 사랑이는 핼러윈 퍼레이드를 위해 유토와 함께 캡틴 유토와 스파이더 추로 완벽 분장을 했던 것.

하지만 가족끼리도 핼러윈 분장을 보여주기로 했기에 다음날 아침에도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스파이더맨의 복장으로 갈아입혔다.

그리고 자신 또한 미이라 분장을 하고 나와 사랑이에게 선보였다. 흉측한 미이라 분장을 한 추성훈을 보고 사랑이는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분장이 너무도 사실적이었던 것.

그런 사랑이를 달래며 야노 시호를 기다리던 추성훈은 곧 나타난 자신의 아내를 보고 놀란 표정을 보였다.



야노 시호 역시 추성훈 부녀에 만만치 않은 분장으로 나타났다. 바로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말레피센트>의 말레피센트 악녀 분장으로 등장한 것.

가슴이 파인 검은 드레스의 진한 화장을 한 야노 시호는 섹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랑이도 곧 엄마의 색다른 모습에 달려가 포옹으로 화답했다.

야노 시호 역시 자신의 분장에 흡족한 듯 거울을 보며 미소를 보였고, 사랑이가 드레스의 뒷부분에 달린 악마 꼬리에 흥미를 보이자 야노 시호는 “바스바사”라며 날개를 퍼덕이는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