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앨범과 함께 돌아 온 에이핑크 인기가 심상치 않다. (사진=에이핑크 SNS)
"또 한 번의 진화~"
"3주 연속 1위도 가능할 것 같다."
5집 앨범과 함께 돌아 온 에이핑크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상파 3사 가요프로그램 정상을 휩쓸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에이핑크는 13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러브(LUV)로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화이트+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 상큼한 안무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에이핑크의 5집 타이틀 곡 러브(luv)는 힙합적 요소가 더한 신나는 댄스곡으로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매 앨범마다 진화를 거듭하는 에이핑크가 국민 걸그룹으로 등극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음악중심 에이핑크 2주 연속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에이핑크 2주 연속 1위, 대단하다" "음악중심 에이핑크 2주 연속 1위, 진격의 걸그룹이네" "음악중심 에이핑크 2주 연속 1위, 축하 축하" "음악중심 에이핑크 2주 연속 1위, 노래 너무 좋아" "음악중심 에이핑크 2주 연속 1위, 대세 걸그룹" "음악중심 에이핑크 2주 연속 1위, 3주 연속 1위 가자" "음악중심 에이핑크 2주 연속 1위, 와~ 대단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