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길거리 자판기에서도 현금 없이 앱 포인트 등을 활용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서버 엔지니어링·UX 전문 업체 이케이웍스는 개인을 알아보는 자판기 '스마트벤딩머신'의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벤딩머신은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자판기를 조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현금 없이 신용카드나 포인트 등의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입니다.
평소에는 자판기 전면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자판기 주위에 있는 회원에게 맞는 개인화 광고를 띄우는 광고판 기능을 수행합니다.
스마트폰을 가진 소비자가 자판기 앞에 다가서면 자판기는 CRM에 연동되어 개인에게 맞는 개인화 광고를 보여주거나 현금이 없이도 물건을 구매하게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신동민 이케이웍스 대표는 "세계 최초의 개인 인지 기술 융합 자판기로 기업이 신개념 마케팅 도구이자 포인트 소진처로 활용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도 새롭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스마트벤딩머신은 내년 2월부터 상용화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