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1963년 국내에 처음 소개 "역사로 보는 라면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뭘까?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 만들어진 이유는 전중윤 회장 때문이다. 전 회장은 일제 강점기와 6.25로 비롯된 한국의 식량난 타개를 목적, 주식인 쌀을 대체하면서도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공급하려는 취지에서 라면을 생산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은 1963년 9월 15일 최초로 출시되었다. 당시 삼양라면은 주황색 표지 아래 닭고기 스프와 중량 100g으로 당시 10원의 가격에 판매됐다. 닭고기 맛 라면이었다.
당시 삼양라면의 독무대였던 라면시장에 새로운 샛별이 등장했다. 1970년 10월 소고기 국물을 재료로 한 농심의 '소고기 라면'이 바로 그것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닭고기보다 소고기를 좋아하는데 소고기국의 깊은 맛을 라면에서 구현해보자'는 생각으로 농심은 '소고기라면'을 출시한 것이다.
1980년대는 한국야쿠르트, 빙그레, 오뚜기 등이 라면 사업을 시작했는가 하면 ‘공업용 우지(牛脂·쇠고기 기름)’ 파동이 일기도 했다. 1990년에는 컵라면 전성시대가 시작되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역사로 보니 재밌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지금은 다른 라면이 많아서'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역사 엄청 기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