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초역세권 '상도동 휴엔하임' 특별분양

입력 2014-12-12 13:08
- 노량진학원가 및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 6만여명 배후수요 확보



초저금리 시대에 돌입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수익형 소형주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재테크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상품 1순위가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기 때문이다.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60m 거리에 위치해 장승배기역을 도보 30초로 이용 가능한 '상도 휴엔하임'은 성공투자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노량진학원가를 비롯해 중앙대, 숭실대와 총신대가 인접하며, 노량진학원가 학생 및 강사 3만여명, 대학가 및 여의도 회사원 3만여명 등 총 6만여명에 달하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거느리고 있어 임대수요 또한 풍부하다.

10% 대의 안정적인 수익률, 주변지역에서 최초 공급 등 투자처를 찾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7월 경전철 서부선이 장승배기역에서 서울대학교 입구까지 연장이 확정됐다. 이 노선 공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연임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촌, 여의도, 장승배기역, 서울대학교를 잇는 총 연장 20km의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상도 휴엔하임은 서울대학교는 물론 여의도, 신촌 출퇴근 수요까지 대거 흡수하게 된다.

또 상도 휴엔하임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상품화했다.

삼성 에스원(SECOM) 3년 무상 제공으로 거주자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했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부재 시에도 택배 수취가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 냉난방비 절약을 위한 이중창 창호시스템과 쾌적하고 여유로운 지상 주차장 등을 갖췄다. 이는 다른 소형주택에서는 볼 수 없던 특화시설이다.

분양관계자는 "상도 휴엔하임은 "노량진 인근에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는 수익형 주택상품이다"며 "노량진 뉴타운과 경전철의 미래가치, 지역 내 첫 공급으로 인해 희소성 및 상품의 차별성까지 갖췄다. 2014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최고의 핫 투자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높은 분양률로 마지막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다. 때문에 조금 빨리 서둘러야 할 것 같다"며 "아직 좋은 동?호수 지정 가능하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02-824-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