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유세윤, 동상이몽 SNS 글 폭소 "꺄르르~ 한참 웃었네요"

입력 2014-12-12 10:00
개그맨 유상무와 유세윤이 SNS를 통해 맞디스를 해 화제다.



11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세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내 친구 세윤이랑~ 태안 바닷가에서 최고급 다금바리 매운탕~ 매운탕보다도 훨씬 뜨거운 우리의 우정~ 세유니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우정, 15년 지기, 행복,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을 남겼다.

반면 그 시각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리며 '지겨운 유상무랑 단 둘이 폐가에서 썩은 라면, 썩은 행복, 썩은 유상무 피부, 피부 지옥'이라고 게재했다.

이후 두 사람의 글은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화제가 됐고 이에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세윤이가 여러분들께 웃음을 주려고 일부러 이렇게 썼나봐요~ 꺄르르 저도 한참을 웃었네요~ 유세윤 키 166cm'라고 글을 남기며 유세윤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상무 유세윤, 둘 완전 웃기다" "유상무 유세윤, 우정 부럽습니다" "유상무 유세윤, 유세윤 완전 웃기다" "유상무 유세윤, 썩은 피부래" "유상무 유세윤, 티격태격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상무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