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EXID 하니 "'위아래' 어떻게 해야 더 섹시할까" 고민

입력 2014-12-11 18:43
그룹 EXID가 화제의 노래 '위아래'의 파격적인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멤버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이 출연해 활동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EXID의 막내 정화는 "'위아래'의 첫 안무 시안을 받고 '생각보다 노골적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안무를 은근한 섹시함으로 소화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이에 하니는 "나는 이 안무가 과하다는 생각을 못 했다. 외국 안무에도 이런 동작은 많다"라며 "오히려 '어떻게 해야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안무와 함께 화제가 된 핫팬츠 의상에 대해 "저희가 모두 다리가 길다. 그런데 바지가 짧다 보니 더욱 야해 보일 수 있어서 바지 안에 쫄바지를 받쳐 입는다"라며 "여기에 스타킹까지 신으면 너무 낀다. 옷 입을 때 좀 힘들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는 8월 27일 싱글 앨범 '위아래'를 발표했다. '위아래'는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EXID, 예능프로도 나와라?", "EXID 후속곡은 또 다른 퍼포먼스 힘들겠다", "EXID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올드스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n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