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복근, 여성스러운 라인을 원한다" 몸매 비결 밝혀

입력 2014-12-11 16:01


니콜

니콜의 복근이 화제다.

오늘(11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니콜이 복근운동을 언급했다.

이날 ‘컬투쇼’DJ 컬투는 “니콜 본근이 화제다. 얼마나 운동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니콜은 “옛날엔 복근 선이 강해 약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긁어놓은 것처럼 그랬다”며 “여성스러운 라인을 원했고 보디빌더 느낌 안 났으면 했다”고 전했다.

이어 “활동할 때는 일주일에 2, 3번 정도 요가 아니면 필라테스를 꼭 하려고 한다. 활동하기 전에도 그렇다”며 몸매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니콜", "니콜 복근”, “니콜 몸매 좋다”, “니콜 허니버터칩 먹고도 복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카라 탈퇴 이후 솔로곡 ‘MAMA’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