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이슈]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연금 전략

입력 2014-12-11 15:34
12/11 (목) 재테크 알아야번다

조석훈팀장 /인카금융서비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연금 전략

일반연금은 두 가지다. 세액공제로 연 400만 원 한도가 있다.

과거에는 소득공제였는데 이제는 모두 동등한 입장에서 12%의 세액공제를 해준다.

즉, 내가 400만 원을 냈다면 48만 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비과세 일반연금은 연말 정산은 못 받지만

공시율에 따라 변동 금리가 적용된다.

하지만 이 보험은 가입하지 않는 게 좋다.

비과세라는 것은 이자가 발생해야 비과세가 되는 것이다.

일반연금은 원금이 되는 기간이 굉장히 길다.

하지만 은행, 보험사에서 비과세 일반연금이라고 나오지 않는다.

다른 이름으로 나오기 때문에 금융권에서 연금 상담을 받을 때

세액공제 되는 연금인지 아니면 비과세 되는 연금인지 꼭 물어보고

비과세 되는 일반연금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왜냐하면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세액공제 되는 연금 저축, 연금 펀드에 가입하는 게 좋다.

이런 보험에 가입하면 1년이 지나서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도 환급되고, 세액공제 정산을 받을 수 있다.

50대가 넘은 분들은 연금을 가입할 때 적금식 가입은 추천하지 않는다.

펀드, 적금, 일반예금을 모아서 목돈 형태로 연금에 가입하는 게 좋다.

왜냐하면 50세 넘어서 가입한 분들은 연금을 수령하기 전에 사망할 확률이 높아서

이런 부분들이 차감돼서 연금에 투자, 저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돈 형태로 연금에 가입해서 불려나가는 게 차감되는 부분도 적고 훨씬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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