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교육용 파생상품 모의거래 서비스 제공

입력 2014-12-11 14:59
한국거래소는 오는 15일부터 투자자를 위한 파생상품 모의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는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코스피200선물·옵션상품 투자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 제공은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개인투자자 보호제도 강화 방안에 따른 것입니다.

오는 29일부터 파생상품 개인투자자 보호제도가 강화되면, 신규 개인투자자는 파생상품거래 사전교육을 30시간 이수하고 파생상품 모의거래를 50시간 참여해야 파생상품시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모의거래 전용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 뒤 '파생상품 모의거래 인증시스템(HTS)'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