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엄앵란 성대모사 끝판왕?…혜리까지 포복절도

입력 2014-12-11 15:39
수정 2014-12-12 10:31


'라디오스타' 혜리

'라디오스타' 혜리가 유병재의 성대모사에 "포폭절도"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작가 유병재, 걸스데이 혜리, M.I.B 강남, 배우 최태준가 출연했다.

이날 최태준이 이선균, 오광록, 김병옥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하자 MC 윤종신은 유병재에게 "성대모사 가능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군대에서 억지로 시켜서 한 게 있다. 제가 만든 건 아니고 따라 하는 거다. 안녕하세요. 엄앵란인데요"라고 흉내 냈다.

그런 유병재의 모습에 김국진은 "다시 한 번만 해달라. 괜찮다"며 주문했고, 유병재는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엄앵란인데요. 아니 왜 남편이 부인을 때리고, 그러면 안 되지"라고 엄앵란을 완벽히 따라하며 폭소를 자아냈고 혜리는 포복절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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