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유지인, 사희에게 어깨 점 물어 “오른쪽? 왼쪽?”

입력 2014-12-11 08:51


‘청담동 스캔들’ 영인이 세란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했다.

12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3회에서는 영인(사희 분)에게 어깨 점에 대해서 묻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무리 봐도 보육원 기록 속 아이는 세란의 딸과 얼굴이 달랐다. 심난한 마음에 사진을 보고 또 보던 세란은 더욱 의심이 짙어졌다. 딸이라는 것을 믿으려다가도 다시 의심이 가는 그런 상황이었다.



세란은 영인의 방으로 올라갔다. 세란은 영인을 보러 올라왔다가 별 말 없이 다시 내려가려고 했다. 그러다 문득 뭔가 생각난 듯 멈칫했다.

세란은 영인에게 “어깨 점 뺀 데는 괜찮아? 어떤 점들은 빼도 다시 생기고 그런다던데 너는 괜찮아?”라고 물었다. 영인은 당황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영인은 표정 관리를 하느라 애썼다.

영인은 어깨를 보여주며 “깔끔하게 흔적도 없이 뺏어요”라고 대답했다. 세란은 묘한 표정을 지었다.

세란이 돌아가고 영인은 안심했다. 그러다 문득 어깨에 있다던 그 점이 왼쪽 어깨였는지 오른쪽 어깨였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영인의 방에서 나간 세란은 가쁜 숨을 내쉬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세란의 반응으로 보아 영인은 점의 위치를 잘못 보여준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