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안 원녀일기, 바람둥이 춘향역 맡은 배우 '서이안'은 누구?

입력 2014-12-10 19:16


서이안 원녀일기

배우 서이안이 현대판 춘향이를 연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밤 12시 5분 MBC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원녀일기'가 방송됐다.

배우 서이안, 채수빈, 김슬기를 비롯해 오상진이 출연한 '원녀일기'는 조선시대 노처녀인 원녀의 혼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멜로사극이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콩쥐, 춘향, 심청등 고전작품의 여주인공을 등장시켜 재구성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서이안이 연기한 '춘향'역은 기존 고전의 일편단심 춘향이 아닌 바람둥이로 재해석해 발랄하고 새로운 모습을 연기했다.

서이안은 방송후 트위터에 "춘향아 고마워 사랑해"라고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서이안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연출 이윤정 극본 이정아)에 캐스팅돼 앞으로의 연기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다.

'원녀일기'에서 배우 김슬기는 노처녀 '콩쥐' 역을 맡았고, 오상진은 잘생긴 외모에 안정적인 직업과 지성미까지 갖춘 훈남 '총각 사또'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이안 원녀일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이안 원녀일기, 재밌었어" "서이안 원녀일기, 서이안 신인배운가? 이쁘다" "서이안 원녀일기, 서이안 앞으로 응원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