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윤균상, 다정한 형제 포착 "훈훈하네"

입력 2014-12-10 11:54


피노키오 이종석 윤균상 인증샷이 공개됐다.

10일 SBS ‘피노키오’ 공식 인스타그램은 “재명이 다쳤어. 하명이를 봤어. 짠내 따이쉬”라는 글과 함께 이종석 윤균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종석 윤균상은 지난 주 방송된 형제가 13년 만에 재회한 그 장소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종석과 브이자 포즈를 취한 윤균상, 두 훈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종석 윤균상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윤균상” “이종석 윤균상 귀엽다” “이종석 윤균상 해맑아” “이종석 윤균상 파이팅” “이종석 윤균상 오늘 본방사수”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종석 윤균상은 ‘피노키오’에서 각각 최달포, 기재명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