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서태지, 박신혜 촬영장 밥차선물 "형부 감사해요"

입력 2014-12-10 14:17
배우 박신혜가 절친 이은성의 남편 서태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9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은성은 이날 박신혜가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장을 방문해 절친 박신혜를 격려했다. 박신혜와 이은성은 10여년간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또한 서태지는 촬영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했다.

이날 박신혜는 9일 자신의 SNS에 "서태지 형부 밥차 선물. 삼계탕 드라마 A, B팀 모두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형부. 정말 맛있고 따뜻했어요. 현장에 깜짝 방문해 준 담이 엄마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서태지의 부인 배우 이은성과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 촬영 시절부터 인연을 만들었다. 그는 이은성이 아이를 출산했을 때, 산후조리원에 들른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해 두 사람의 깊은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는 기자 최인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태지와 이은성 딸이름이 담인가?", "박신혜, 이은성 서태지랑 친하구나", "박신혜 너무 행복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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