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감독 이수성, 이하 '어우동')의 파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9일 영화 '어우동' 측은 한 번 보면 빠져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송은채를 안고 있는 여욱환의 모습과 함께 고혹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그를 감싸 안고 있는 송은채의 모습이 담겨있다.또한 여욱환을 안고있는 송은채를 뒤에서 바라보는 백도빈의 애절한 눈빛 연기가 순애보적인 사랑을 느끼게 한다.
극 중 어우동 역할을 맡은 송은채는 2005년 데뷔 이후 강은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2012년 활동을 재개하며 송은채로 이름을 바꿨다.
한편, 영화 '어우동'은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도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우동' 송은채 강은비, 오랜만이다" "'어우동' 송은채 강은비, 아직은 강은비라는 이름이 익숙한데" "'어우동' 송은채 강은비, 이 영화 재미있을까?" "'어우동' 송은채 강은비, 19금 영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어우동' 포스터)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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