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퍼그, 죽을 때까지 "알라뷰"

입력 2014-12-08 18:34
수정 2014-12-09 12:02


귀여운 강아지가 말까지 하는 동영상이 유투브에 게재됐다.

이 영상 속에 나오는 퍼그는 주인이 사랑한다고 말할 때마다 자신도 사랑한다며 'I Love You'를 외치고 있다.

강아지의 커다란 눈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보는 이들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