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 084730)는 국내최초 증강현실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X1’을 공식 출시한다.
‘아이나비 X1’은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정보를 결합하여 길안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과 항공기로 촬영한 3D 실사 지도 ‘Extreme AIR 3D’, 뿐만 아니라 앞차출발알림(FVSA, Front Vehicle Start Alarm),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신호등 변경 알림(TLCA, Traffic Light Change Alarm)’, ‘차선 변경 예보’을 적용한 지능형운전자시스템(ADAS)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나비 X1’에 적용된 ‘스마트 퀵 뷰’는 주차 선에 맞게 후방주차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조정하여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나비 X1’은 ▲ Quad Core 1.6GHz CPU ▲ ‘U-Blox8’ GPS 탑재 ▲ 국내최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킷캣’ 지원 ▲ ‘네이버 앱스토어’ 탑재 ▲ 더욱 진보된 음성인식기능 ‘마하 보이스’ ▲ ‘Extreme 3D’ 지도 동시 탑재 등을 지원한다.
팅크웨어는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최고의 내비게이션을 최상의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는 ‘풀 매립 패키지’ 프로모션을 준비 했다”며 “특히 출시기념으로 제공하는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으로 ‘아이나비 X1’ 사용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