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취임…첫 내부출신 전문가

입력 2014-12-07 23:05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1974년 설립된 가스안전공사 사장에 내부인사가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신임 사장은 1957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공업고와 경일대 기계과를 졸업해 1980년 공채 1기로 가스안전공사에 입사했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현재 전세계 2위인 국내 가스안전 수준을 임기 중에 일본을 넘어 1위로 만들겠다"며 "액화석유가스(LPG) 시설 개선 사업을 확대 개편하고 안전장치 무료 보급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