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위안화 금융환경 수출입 세미나 개최

입력 2014-12-07 21:27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5일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국내 우수거래 수출입 기업 임직원 300여명을 초청하여 '2015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중국 위안화 금융환경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외환은행의 수출입 세미나는 내년도 글로벌 경영전략 및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2015년 경제·환율 전망과 지난 7월 한·중 정상회담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위안화 금융환경 및 무역결제와 관련한 강의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