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헬로비너스 앨리스, 훔치고 싶은 입술

입력 2014-12-10 12:05


그룹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2일 오후 6시에 방송되고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아이돌 스쿨'(기획 홍수현, 연출 신유선 강상희 강성구 이민영 PD)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는 전현무와 김연우, 소진(그룹 걸스데이)이 진행하고, 헬로비너스(HELLOVENUS / 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 UNIQ(유니크 / 성주, 문한, 이보, 승연, 조이쉔), 포텐(4TEN / TEM, 혜지, 유진, 혜진)이 출연했다.

한편 '아이돌 스쿨'은 스타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예능감 연마는 기본,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능력까지 단련시키는 초대형 버라이어티. 그 혹독함을 견딘 자에겐 상상 초월 빅 선물이 주어지며, 신인이 꿈꾸던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매 라운드 걸린 "쇼 아이템:을 타야 하는 잔혹한 뮤직 서바이벌 쇼다. 케이블 채널 'MBC 뮤직'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