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송재호, SNS 친구들로부터 옷정리 노하우 전수받아

입력 2014-12-05 23:06


송재호가 SNS 친구들로부터 옷정리 팁을 받았다.

5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송재호는 SNS를 통해 방청소 도움을 받았다.

이날 송재호는 자신의 방인 옷방을 청소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옷방에 있는 옷을 모조리 꺼내 거실로 옮겼다. 아직 반밖에 안 옮겼는데 이미 거실을 쑥대밭이었다.

그때 마침 진지희에게 전화가 왔다. 송재호는 과외가 있는 날인걸 깜빡 잊고는 당황했다. 아직 옷장리 시작단계였기 때문. 송재호는 진지희의 전화를 받고 "오늘 과외하는 날이지요. 그런데 옷 정리를 해야돼요. 옷 정리할게요"라고 대충 얼버무린 뒤 전화를 끊었다.

이어 송재호는 옷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옷장정리에 필요한 도움을 얻으려 한 것. 이에 SNS 친구들은 '1년이 지난 옷들은 과감하게 버리세요' '안입는 옷은 아프리카로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외에도 옷걸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보여줘 송재호가 즉석에서 옷걸이를 가지고 뚝딱뚝딱 만들게 했다. 송재호는 SNS를 통해 정보를 얻고 새로운 방법을 얻는 것에 대해 즐거워하며 옷 정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