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육중완 '성재야, 너무 이제 곧 배 나온다'

입력 2014-12-07 15:30


비투비 육성재와 가수 육중완이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세바퀴'(기획 박현석 CP, 연출 이지선 김선영 PD)의 이 날 방송은 신동엽, 김구라, 이유리, 서장훈, 육중완이 진행하며, '친구찾기'를 주제로 노사연, 지상렬, 설수현, 김태현, 박잎선, 레이디 제인(Lady Jane), 전소민, 비투비(BTOB)의 서은광과 육성재가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