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황정음 '킬미힐미'로 재회, 미스터리 코믹물? '대박조짐'

입력 2014-12-05 14:20
배우 지성과 황정음이 MBC 드라마 '킬미힐미' 주연으로 확정돼 화제다.

'킬미힐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의 후속 작품으로 2015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극 중 지성은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아 '해리성 주체 장애'(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인물을 연기한다.



또한 오리진 역을 맡은 황정음은 조울증에 걸린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로 열연할 예정이다.

황정음과 지성은 '킬미힐미' 출연을 확정 짓고 조만간 대본리딩에 돌입,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박서준이 황정음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을 맡는다.

주연배우 라인업을 확정 지은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힐링 미스터리 코미디다.

지성 황정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성 황정음, 이보영이 질투하겠네~", "지성 황정음, 김용준이 질투하겠다", "지성 황정음, 둘이 잘 어울리네", "지성 황정음, 멋진 연기 보여주세요", "지성 황정음, 진짜 기대되네","지성 황정음, 대박나라", "지성 황정음, 재밌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과 황정음은 2013년 KBS2 드라마 '비밀'을 통해 호흡을 맞춘 후 1년 만에 '킬미힐미'를 통해 재회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