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공개되며 악역을 맡은 이병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터미네이터5) 첫 정식 예고편이 5일 드디어 공개됐다. 관심을 모았던 '터미네이터5' 이병헌 분량은 기대 이상으로 많았고, 기존의 터미네이터 역을 맡았던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호흡을 맞췄다.
이병헌은 '터미네이터' 시리즈 5번째이자 새로운 리부트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터미네이터5'에서 악역 T-1000를 연기했다. 전편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했던 이 캐릭터는 이병헌이 새롭게 배역을 맡게 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 이병헌은 액체금속로봇으로 분해 총상에서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 강력한 살인 병기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몸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고 압도적인 액션신을 포함해 '터미네이터5' 주인공들을 위협하며, 짧은 예고편 속에서도 긴장감을 높였다.
'터미네이터5:제니시스'는 속편이 아닌 리부트 작품으로 원작과 같이 존 코너(제이슨 클라크)가 전쟁으로 시름하는 2029년, 군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를 1984년으로 보내 자신의 어머니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를 터미네이터로부터 구하려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터미네이터5 예고는 짧은 분량에도 불구 '터미네이터' 시리즈 주인공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귀환을 알렸다. '터미네이터5' 예고에는 'He is Back'이란 글자가 등장해 과거 유행어 였던 'I'll be back'을 떠올리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터미네이터5' 이병헌 비중 있는 역할이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이 로버트 패트릭 누가 더 잘한까?", "'터미네이터5' 이병헌 진짜 T-1000 역할이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름돋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한국에선 이렇게 미국에선 저렇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터미네이터5' 예고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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