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 엉뚱 질문 "음악의 부모 바흐-헨델 결혼했나?"

입력 2014-12-05 10:58
아나운서 정지원이 '여유만만'에서 엉뚱한 발언을 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클래식은 쉽고 재미있다' 라는 주제로 지휘자 서태훈, 바이올린 악장 이회진, 수석 원훈기, 최유진, 비올라 수석 폴아르몰랜코 켈로, 첼로 수석 서미선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클래식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훈은 "클래식은 정말 쉽고 재미있다"라며 "지하철 백화점 자동차 길 모든 곳에서 클래식을 쉽게 들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이 두 명이 클래식의 기본이다"라고 언급했다.

클래식에 대해 듣던 중 정지원은 "헨델과 바흐 이 두 명은 결혼한 사이인가요?"라는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영구는 "정말 너무하시는 거 아니냐"라며 말했고, 이어 조우종도 "장난이 심하네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지원, 정말 웃기다", "정지원, 설마 진짜 모르는 건 아니겠지?", "정지원 아나운서, 얼굴은 예쁜데 머리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