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고전미인부터 자연미인까지 한 세기 미의 기준을 총망라"

입력 2014-12-05 05:10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유투브 화면 캡쳐

"미의 기준은 변한다?"

백 년 동안 변천한 미녀의 모습을 1분 동안 표현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한 여성이 등장해 약 1분 정도의 시간동안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를 10년 단위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매 장면마다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확연한 차이를 보여 당시 미녀의 기준과 유행하던 스타일이 변천했음을 알 수 있다.

1950년 미녀는 그 당시 섹시 심볼인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얼굴이 등장하는가 하면 1980년대엔 도발적인 미를 표현하고, 이어 1990년대엔 청순가련형 스타일이 대세다. 2010년, 현재는 화장과 헤어스타일 모두 자연스러운 자연 미인의 얼굴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동영상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모델이 미녀 아닌데?",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미녀 변천사 아니고 화장 변천사인듯",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헤어 스타일에 따라 많이 변하기는 하네",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요즘은 성형미인이 대세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