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몬스터-지코, 합동무대 통해 현란한 랩배틀 '분위기 후끈!'

입력 2014-12-04 15:42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와 블락비 지코가 '2014 MAMA'에서 화려한 랩 배틀을 선보였다.



3일 중국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4 MAMA')에서 방탄소년단과 블락비는 함께 '넥스트 제너레이션 오브 케이팝'(Next Generation of K-pop)이란 주제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두 팀은 먼저 댄스 배틀을 펼치며 대결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각 팀의 리더인 랩 몬스터와 지코의 화려한 랩 배틀이 이어졌다. 먼저 지코가 솔로곡 '터프쿠키'로 배틀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마이크를 넘겨받은 랩 몬스터는 직접 작업한 믹스테잎 'RM'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 시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랩실력을 과시했다.

현란한 랩핑이 어우러진 두 사람의 대결에 공연장은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이어 두 팀의 멤버가 함께 꾸민 블랙아이드피스의 'Let’s ge it started' 무대를 끝으로 공연은 마무리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랩몬스터 지코, 진짜 재미있더라" "랩몬스터 지코, 완전 축제였음" "랩몬스터 지코, 멋있어요!" "랩몬스터 지코,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랩몬스터 지코, 또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net '2014 MAMA'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