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지코 합동 무대, 지코 "영광의 순간" 소감

입력 2014-12-04 12:02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대선배 서태지와의 합동무대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3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MAMA 수고하셨습니다. 서태지 선배님과 함께한 무대 영원히 기억될 영광의 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코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 서태지의 모습과 한껏 들뜬 표정의 지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코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서태지, 아이유, 바스코 등과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서태지는 이날 서태지와 아이들의 대표곡 ‘컴백홈’ 무대에서 지코, 바스코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4 MAMA’는 지난해 10월 23일부터 올해 10월 27일까지 발매된 음반, 음원 및 해당 가수(팀)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시상은 유니온페이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신인상,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1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