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유라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AMA”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유라의 모습과 젓가락을 물고 있는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새하얀 피부와 상반된 검은 웨이브 머리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걸스데이 유라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유라 MAMA" "걸스데이 유라 MAMA 예뻐” “걸스데이 유라 MAMA 미모 부럽다” “걸스데이 유라 MAMA 파이팅” “걸스데이 유라 MAMA 기대할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홍콩에서 열리는 ‘2014 MAMA’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