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가 ‘헬로! 이방인’ 촬영 중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헬로! 이방인’에서는 강원도 영월군의 모운동에서 이방인들이 마을 어르신들의 집에서 숙식을 제공받으며 일거리를 도와드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미나와 레이는 아들밖에 없는 마을의 이장님 내외를 위해 직접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얼굴에 팩을 올려 드리는 등 딸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에 이장님도 한꺼번에 딸이 두 명이나 생겼다며 미나와 레이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특히 저녁 식사를 하던 미나와 레이는 오랜 타지생활에서 목말랐던 부모님의 따뜻한 정을 이장님 내외를 통해 느낀다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이장님은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후지이 미나는 이틀을 함께 지내며 정이 들었던 이장님 내외와 이별을 준비하며 눈물을 흘려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방인으로서 타지에서 생활하며 겪는 외로움을 고백한 후지이 미나와 레이의 가슴 찡한 이야기는 오는 4일 저녁 방송되는 ‘헬로! 이방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