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홍합의 효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합을 포함한 겨울철 패류에는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과 무기질, 글리코겐뿐만 아니라 타우린, 아연, 철, 각종 비타민이 들어있어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한 식품안전과에 따르면 패류는 간의 해독작용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해 피로회복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황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 홍합은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수험생에겐 피로회복제 또는 자양강장제의 역할을 한다.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홍합의 핵산성분은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는 효능을 인정받고 있어 해장할 때 홍합국을 먹으면 좋다.
홍합의 효능이 주목을 받으면서 우리가 자주 먹어왔던 홍합이 사실 '지중해담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10월 방송된 '먹거리X파일'에 따르면 지중해 담치 양식에 쓰이는 폐타이어에 16가지나 되는 발암 성분이 있으며, 해산물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줬다.
폐타이어에서 자란 지중해담치와 자연에서 자란 홍합을 비교한 결과 11가지나 되는 발암 성분이 나왔으며 자연산 홍합에는 이런 성분들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홍합의 효능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합의 효능, 알고 먹어야겠네", "홍합의 효능, 홍합탕 무서워서 시킬 수 있겠나", "홍합의 효능, 홍합은 몸에 좋은데", "홍합의 효능, 양식할 때 쓰이는 폐타이어가 문제네", "홍합의 효능, 대박", "홍합의 효능, 숙취해소에 좋구나", "홍합의 효능, 모르면 당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