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속 시원히 입장 밝혔으면'

입력 2014-12-03 00:07
수정 2014-12-03 20:08
▲에네스 카야(사진=JTBC)

"속 시원히 입장을 밝혔으면 좋겠다."

터키 방송인 에네스 카야(31)가 한국 방송활동 중단위기에 놓였다.

1일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한 여성이 에네스와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카톡에서 에네스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게 루머의 골자다.

이에 대해 에네스 측은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