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보세전시센터 신찐푸-JDS 글로벌, 한중합작 법인설립 MOU 체결

입력 2014-12-03 09:40


신찐푸 유한공사 왕페이페이 동사장과 제주 JDS 사후면세점 해외사업법인 JDS 글로벌의 조배성 대표가 한류 통합관 'KELLY'의 중국 진출 합작법인 'KELLY-A'(가칭)을 설립하는 MOU를 체결했다.

신찐푸 유한공사는 지난달 5일 중국정부로부터 상해 자유무역지대 보세구역 외 상해 도심 의류도매지역 치푸르 신찐푸 258번지 보세전시센터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KELLY'는 JDS 글로벌이 주체적으로 중국내 한류 확산에 기여할 최신 유행상품을 모아 가장 빠르게 해외에 선보이는 한류 통합 멀티숍이다. K-POP은 물론 K-CHARACTER, K-COSMETICS, K-FASHION, K-FOOD, K-CAFE 등 다양한 K-BRAND를 선보일 예정이며 2015년 2월경 중국에서 '차 없는 거리의 빛나는 명주'로 불리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대형 백화점 중심백화 4층에 1000평방미터 규모로 1호점을 준비중이다.

JDS 글로벌의 조배성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신규합작법인설립 TFT 구성 및 한국 상품의 중국 통관 물류프로세스를 정의하고, 나아가 한류상품의 통합관 'KELLY' 의 보세전시를 통해 중국전역을 대상으로 대리점 개설에 속도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