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로메인 도리악 결혼…화보 속 '19금' 볼륨 몸매 '아찔'

입력 2014-12-02 16:26


할리우드의 섹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프랑스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현지시각) 미국 언론은 "스칼렛 요한슨이 프랑스 언론인이자 광고에이전시 사장이기도 한 로메인 도리악과 10월 1일 미국 몬타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의 비밀 결혼 사실을 보도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남자인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저널리스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4년생인 스칼렛 요한슨보다 3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의 결혼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스칼렛 요한슨의 섹시 화보도 주목을 받고 있다.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한 스칼렛 요한슨은 화보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은 의상을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관능미 넘치는 몸매는 물론 유혹하는 듯한 아찔한 눈빛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대박",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비밀 결혼했구나",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딸도 있다며",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부럽네",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몸매도 부럽다",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하루 종일 실검에 올라와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돌체앤가바나 화보 /에스콰이아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