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딸 하루 부녀가 14개월 만에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2일, KBS의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타블로와 하루는 오는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차한다"고 전했다.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개인 스케줄상의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에픽하이의 음반 활동 스케줄 상 맞지 않아 내린 결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가 하차한 자리에는 '일리있는 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엄태웅이 합류할 예정이다. 엄태웅은 발레리나 윤혜진과 지난해 1월 결혼해 슬하에 두 살배기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이들은 다음 주 첫 촬영에 돌입해 2015년 1월 4일 첫 방송 한다.
제작진은 "엄태웅을 섭외하기 위해 오랫동안 설득했다"며 "콘셉트를 잡고 바로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블로 하루 하차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 합류를 접한 누리꾼들은 "타블로 하루 하차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 합류, 하루 보고 싶을 것 같아", "타블로 하루 하차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 합류, 엄태웅과 지온이 기대된다", "타블로 하루 하차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 합류, 1박 2일 이후 오랜만에 복귀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 예능 프로그램 왕좌 자리를 12주째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