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이번주 첫 촬영 '기대UP'

입력 2014-12-02 16:44
배우 엄태웅이 가수 타블로와 이하루 부녀에 이어 '슈퍼맨'에 합류한다.



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슈퍼맨') 제작진 측은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타블로와 딸 하루가 2014년을 마지막으로 '슈퍼맨'에서 하차하게 됐다"라며 "그 뒤를 이어 엄태웅이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엉뚱한 매력의 엄태웅 씨가 새해 3살이 되는 딸 엄지온 양과 함께 선보일 새로운 '슈퍼맨'의 모습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엄태웅 소속사 역시 "엄태웅이 '슈퍼맨'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2살 된 딸 엄지온 양과 함께 이번 주 첫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태웅은 tvN '일리있는 사랑'에 출연 중이지만 사전촬영이 상당 부분 진행된 까닭에 스케줄 면에서도 지장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1월 원로배우 윤일봉 씨의 딸이자 발레리나인 윤혜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tvN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에서 남자 주인공 장희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 슈퍼맨 합류, 딸 정말 귀엽다",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 슈퍼맨 합류, 이하루 가지마",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 슈퍼맨 합류,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윤혜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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