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투병 고백하며 미모의 아내와 두 딸 공개 "연예인 못지않네"

입력 2014-12-02 10:42


배우 이기영이 미모의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오늘(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기영의 아내와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기영은 2012년 감상선암 투병 상시를 떠올리며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르 전했다.

이때 이기영의 아내와 두 딸이 공개됐다. 이기영의 아내는 단아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두 딸 역시 걸그룹 못지않은 예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기영의 두 딸은 그의 투병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기영”, “이기영 복 받았다”, “이기영, 둘째 딸 예쁘다”, “이기영, 부럽다”, “이기영, 아침 프로에 출연하다니”, “이기영,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영은 KBS 2TV ‘왕의 얼굴’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