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 192440)가 스마트폰 액세서리 유통의 중심지 ‘영등포 유통상가’에 첫 직영점을 개점해 오프라인 사업 확대 및 유통채널 강화에 나선다.
슈피겐은 첫 직영점으로 오픈한 영등포 유통상가 단독매장은 슈피겐의 본격적인 오프라인 사업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점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량 주문 및 판매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매장은 특히 쇼룸 형태로 슈피겐의 전 제품 라인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도 운영된다. 최신 스마트폰 케이스는 물론 백팩, 보조배터리, 이어폰 등 슈피겐만의 프리미엄 모바일 액세서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매장 내 전문가를 통해 제품 설명 및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필름지 부착이나 제품 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슈피겐은 온라인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G마켓, 옥션 등 유명 e쇼핑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애플 스토어(APR), 삼성디지털프라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매장뿐 아니라, 교보문고 ‘핫트랙스’, ‘티월드&컨시어지’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