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달력 4분만에 전부 매진, 수익금은 전액 기부

입력 2014-12-02 02:21


'비정상회담' 달력이 출시와 함께 4분만에 완판되었다.

JTBC '비정상회담' 달력은 1일 온라인으로 출시한 지 4분 만에 재고 3500부가 전부 판매됐다.

이날 공개된 2015년 '비정상회담' 달력은 1만부 한정판으로 제작돼 교보문고(강남점, 안국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온라인 티몬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2015년 탁상용 달력은 샘 오취리·기욤 패트리·에네스 카야·줄리안·알베르토 몬디·장위안·로빈 데이아나·타쿠야·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화보에 담겨 출판되었다.

현재 '비정상회담' 공식 SNS에는 사인회에 참석한 멤버들의 인증샷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여질 예정으로 더욱 그 의미가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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