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김옥빈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이희준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 되고 있다.
1일 이희준 김옥빈 소속사는 각각 “1~2달 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며 “‘유나의 거리’ 종영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에 이희준이 과거 이상형을 공개했던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이희준은 지난해 8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그간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조윤희, 수애, 김혜수 가운데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희준은 "생각만 해도 좋다. 지금은 수애다. 최근 수애한테 관심을 쏟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희준 김옥빈 열애에 누리꾼들은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이상형 아니면 어때” “이희준 김옥빈 열애 완전 잘 어울림” “이희준 김옥빈 열애 케미 굿” “이희준 김옥빈 열애 대박사건” “이희준 김옥빈 열애 예쁘게 만나길” 등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