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화재, 소방차 34대 긴급투입.."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14-12-01 13:48


1일 낮 12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광역 1호를 발령, 소방차 34대와 7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사진=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