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최현호 본부장님께 아부 작렬, 따봉! "정말 재밌으시다~"

입력 2014-11-30 19:41
수정 2014-11-30 21:36


'런닝맨'에 최현호가 등장했다.

11월3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직장생활백서 아부의 기술-단합대회 본부장 3등 만들기'가 펼쳐졌다.

페트병을 떨어뜨리는 게임. 지석진은 시합에 앞서 결의를 다졌다.오늘의 왕코 사원이라면 왠지 좋은 예감이 들었다. 지석진은예능의 신으로 런닝맨을 살리는 자신을 그리며 '제발 일타삼피'를 바랐다. 그러나 지석진은 아쉽게도 6개 성공, 4개 실패라는 결과를 거뒀다.

게임을 마치고 유재석은 이 회사에 들어온 게 기쁘다며 감정 조절이 안돼 그 부분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3등에 성공한 본부장님, 최현호는 직원들에게 금일봉을 선사했다. 7개의 금일봉 중 가장 많은 돈을 가진 직원은 누구일까.



갑자기 하하는"정말 재밌으시다~"며 금일봉을 선사한다는 최현호에게 아부를 떨었다. 아부와 함께 시작된 금일봉 획득경쟁!금일봉을 획득하는 것도 회사의 경쟁이었다. 우당탕탕 소란이 이어졌고 무한 경쟁 체제는런닝맨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런닝맨들은 "잡았다 놓는 게 어딨어!"라며 다투기도 했다. 동기라도 승진 앞에서는 모두가 적이었다. 왕코 사원은 2만원을 획득했고, 멍사원은 3만원을 손에 쥐었으며 광사원은 4만원을 획득했다. 하하는7만원이 든 봉투를 보고 쾌재를 불렀다.

이 모습을 반짝이 트레이닝을 입은 최현호 본부장님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최현호 본부장님이 입은 파란색 트레이닝은 이미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트레이닝으로 인기를 끌었던 그 트레이닝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