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한류스타"…삼시세끼 최지우 아궁이 사수, 손호준 설거지, 이서진 장작 날라

입력 2014-11-29 11:14
▲톱탤런트 최지우와 손호준이 tvN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tvN)

"역시 한류스타네요. 엄청난 미모에 반했습니다."

"최지우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여전히 20대 같아."

"같은 여자가 봐도 눈부실 정도로 예쁘더라."

"한국 최고의 여신"

톱탤런트 최지우가 '삼시세끼'에 출연해 화제다.

최지우와 손호준은 최근 tvN 예능 '삼시세끼' 녹화를 잘 마쳤다.

28일 '삼시세끼' 제작진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최지우와 손호준, 이서진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아궁이 앞에서 과일을 깎거나 음식을 만드는 등 분주하다.

한편, 손호준은 고무장갑을 낀 채 설거지를 하고 있다. 이서진(이서진)도 장작을 나르느라 바쁘다.

'삼시세끼 최지우 손호준 이서진 스틸컷'을 본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최지우 손호준 이서진' 기대된다" "'삼시세끼 최지우 손호준 이서진' 재미있겠다" "'삼시세끼 최지우 손호준 이서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