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차기 사장 공모절차 착수

입력 2014-11-28 19:09
대한주택보증이 내년 1월로 임기가 끝나는 김선규 사장의 후임 사장 공모절차에 착수했다.

대주보는 비상임이사 4인, 민간전문가 2인 등 7인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26일 사장 공모를 내고 차기 사장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자격요건으로는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 제34조의 임용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고, 경영·경제와 주택금융분야에 대한 지식 및 경험을 갖춘데다 최고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가져야 한다.

지원자는 12월 4일까지 대한주택보증 임추위에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차기 사장은 지금의 주택보증 업무와 함께 내년 100조원에 달하는 국민주택기금을 운용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로의 제 2의 창업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관피아가 오기 힘든 상황에서 정치권 인사가 하마평에 오르는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절실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