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브랜드 대상 문영종합개발… 마곡 최초의 가치 짓는다

입력 2014-11-28 11:13
- 2014 신뢰받는 일류 브랜드 대상 문영종합개발…마곡 최초 스트리트상가 ’퀸즈파크나인 건설’

- 마곡지구 최대규모 복합 상가 ‘퀸즈파크나인’…저금리 시대를 타개해 나갈 ‘알짜 재테크 수단’

문영 비즈트위트로한국일보가 주최하는 2014 신뢰받는 일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문영종합개발이 마곡 최초의 스트리트상가 ‘퀸즈파크나인’을 건설한다.

2008년 수익형 부동산 개발을 시작하며 기존의 원룸 주거형태를 벗어난 투룸+원리빙 주거공간을 개발 소형 오피스텔 분야의 혁신을 이끈 문영종합개발은 문영 비즈트위트를 런칭하며 분양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

문영종합개발은 최근 비즈트위트를 이을 퀸즈파크나인을 신규 브랜드로 런칭.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는 마곡지구에서 분양에 나섰다.

퀸즈파크나인은 마곡지구 최대규모의 복합 상가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대형문고, 스크린골프장 및 각종 의류, F&B 브랜드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지상 5층부터 8층까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서 한 장소에서 쇼핑, 외식, 체육, 문화생활 등이 가능한 원스톱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상 5층부터 13층까지 들어서는 섹션오피스는 LG, 코오롱, 롯데, 이랜드 등 약 60여 개의 기업을 따라 마곡지구에 입주하는 협력업체들로 가득 찰 것으로 예상돼 공실의 위험성은 낮은 반면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때문에 단기적인 시세 프리미엄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임대수익을 올리기 좋아 저금리 시대를 타개해 나갈 수 있는 알짜 재테크 수단이 될 전망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전국적으로 완판 행진을 벌이고 있는 스트리트몰이 마곡에 최초로 들어선 다는 것 만으로도 부동산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소식이다”며“마곡 퀸즈파크나인은 스트리트 길이만 180M에 달하는 대규모에 마곡지구 최중심지발산역 바로 앞에 위치해 송파 와이즈 더 샾, 위례 아이파크애비뉴 등에 이어 수도권 완판스트리트몰 행렬에 가세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 최초의 가치를 짓는 문영종합개발의 퀸즈파크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문의 할 수 있다.



[▲180M 길이의 마곡 최초 스트리트 상가 ‘퀸즈파크나인’ (이미지제공 - 문영종합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