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에이핑크 상큼 커버 화제…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사실무근'

입력 2014-11-28 02:14
수정 2014-11-28 02:16
▲미녀 아나운서 장예원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SBS)

미녀 아나운서 장예원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장예원은 지난 18일 SBS '매직아이'에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은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열창했으나 고음불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은 '미스터 츄'로 만회를 시도했고 상큼한 노래에 맞춘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장예원은 27일 한국수영 대들보 박태환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SBS 측이 "친한 오빠와 동생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사실무근이었군"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흠"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루머에 불과했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